‘압구정 백야’ 박하나, 엘리베이터 걸 당시 모습 보니 “풋풋+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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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7일 10시 09분


‘압구정 백야’ 박하나 사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화면 촬영
‘압구정 백야’ 박하나 사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화면 촬영
‘압구정 백야’ 박하나

배우 박하나가 ‘압구정 백야’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미스코리아’ 출연 당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박하나는 2월 26일 종영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백화점 엘리베이터 걸 한소진 역으로 출연했다.

박하나는 극중 상사의 불합리한 처사에 불만을 품으면서도 생계를 위해 선뜻 반발하지 못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박하나는 앳되고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반전 댄스를 선보였다. 박하나는 승려 복을 입고 등장해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사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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