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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김슬기“신발만 주고 끝낼 거냐”…질문이 의미 있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7 14:13
2014년 10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14-10-07 13:49
2014년 10월 7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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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김슬기“신발만 주고 끝낼 거냐”…질문이 의미 있네?
‘연애의 발견’김슬기가 윤현빈과 진한 키스를 나눠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6일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김슬기(윤솔 역)와 윤현민(도준호 역)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현민은 김슬기에게 커플 신발을 선물하며 “넌 내게 올 자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슬기는 “너 어디 가냐”라고 엉뚱하게 물었고 윤현민은 함께 조깅을 하자고 변명했다.
윤현민과 김슬기는 산책을 하러 나섰고, 김슬기는 윤현민에게 “내가 왜 좋냐. 세 가지만 말해 달라. 신발만 주고 끝낼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현민은 “첫 번째는 멋있다. 남자보다 두둑한 배짱과 카리스마에 반했다. 두 번째는 따뜻하다. 너의 모든 진심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가장 적당한 온도다”고 답했다.
윤현민은 “세 번째는 이 모든 걸 너 스스로 잘 알고 있다는 거다. 나는 그게 좋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도 알아주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윤현민의 말에 감동한 김슬기는 기습 뽀뽀를 시도했다. 그러자 윤현민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연애의 발견 김슬기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김슬기, 처음부터 작정했네”, “연애의 발견 김슬기, 역시 드라마”, “연애의 발견 김슬기, 키스 참 힘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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