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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써니 별명, 변태써니… 엉덩이 만진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4:20
2014년 10월 7일 14시 20분
입력
2014-10-07 14:12
2014년 10월 7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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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써니 별명’
태티서 티파니가 써니의 별명을 폭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티파니는 “써니는 멤버들에게 터치가 과하다”며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틈만 나면 만진다.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밝혔다.
이어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했다.
‘티파니 써니 별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웃기다”,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귀엽네”, “우와~ 써니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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