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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신화, 초호화 저택 공개…‘여자 만수르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4:46
2014년 10월 7일 14시 46분
입력
2014-10-07 14:35
2014년 10월 7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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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 tvN 제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 신화를 가진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의 집이 화제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재영의 초호화 집 방문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연매출 200억에 걸맞게 초호화 럭셔리한 모습 그 자체로 알려졌다.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매출 200억의 주인공 진재영 집 공개로 화제가 된 이날 녹화 방송은 7일 12시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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