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파니 “써니 별명은 ‘변태써니’…멤버들 몸 그렇게 잘 만진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5:30
2014년 10월 7일 15시 30분
입력
2014-10-07 15:28
2014년 10월 7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 써니 별명’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써니의 별명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엉덩이를 너무 만지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남편은 “아내가 밖에서도 엉덩이를 너무 만진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티파니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자 웃음을 터뜨리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써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써니도 누굴 만지냐”고 물었고,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잘 만진다”고 대답했다.
이어 MC들이 “밖에서도 그러냐”고 묻자 티파니는 “밖에서도 그런다. 밖에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져 사진이 찍힌 적도 있다. 그래서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티파니 써니 별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몰랐던 사실이다” , “티파니 써니 별명, 멤버들끼리 많이 친한가보다” , “티파니 써니 별명,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