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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신화, 럭셔리 집 공개…“게스트 방이 집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09
2014년 10월 7일 16시 09분
입력
2014-10-07 15:58
2014년 10월 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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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 tvN 제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 신화를 가진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이 화제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재영의 집 방문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연매출 200억에 걸맞게 초호화 럭셔리한 모습이었다.
이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쇼핑물 성공담을 전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날 녹화 방송은 7일 12시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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