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변태써니’, 몸을 그렇게 만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08
2014년 10월 7일 16시 08분
입력
2014-10-07 16:01
2014년 10월 7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동료 멤버 써니의 별명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는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특히 엉덩이를 너무 만지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을 소개하던 도중 티파니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써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써니도 누굴 만지는 거냐?”고 물었고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라며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티파니는 “밖에서도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져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다. 그래서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 써니 별명 공개에 누리꾼들은 “티파니 써니 별명, 팬들은 다 아는군”,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정말 변태 써니였어?”,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스킨쉽 좋아하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안녕하세요 (티파니 써니 별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