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응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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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7일 16시 06분


윤하. 사진 = 위얼라이브 제공
윤하. 사진 = 위얼라이브 제공
윤하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후배 가수 윤하를 응원했다.

타블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마음이 뭐가 돼? 내 친구와 동생 음악 잘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타블로 이외에도 원더걸스 유빈, 작곡가 김형석, 스윗소로우 김영우, 어반자카파 권순일, 백아연 등이 윤하의 새 음원 발매를 축하했다.

윤하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공개했다. 그룹 넬(Nell)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내 마음이 뭐가 돼’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 감수성을 자극한다.

윤하. 사진 = 위얼라이브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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