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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응원…“내 동생 음악 잘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34
2014년 10월 7일 16시 34분
입력
2014-10-07 16:21
2014년 10월 7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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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타블로’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후배 가수 윤하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7일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마음이 뭐가 돼? 내 친구와 동생 음악 잘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타블로 이외에도 원더걸스 유빈, 작곡가 김형석, 스윗소로우 김영우, 어반자카파 권순일, 백아연 등이 윤하의 새 음원 발매를 축하했다.
이날 정오 윤하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공개했다.
그룹 넬(Nell)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편곡을 맡은 ‘내 마음이 뭐가 돼’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 감수성을 자극한다.
‘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타블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타블로, 울컥한다” , “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타블로, 노래 들어봐야지” , “윤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 타블로, 믿고 듣는 윤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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