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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재영 “친오빠의 갑작스런 죽음, 나 때문인 것 같았다” 눈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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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8:56
2014년 10월 8일 08시 56분
입력
2014-10-08 08:32
2014년 10월 8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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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친오빠의 갑작스런 죽음을 고백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7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진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진재영은 “오빠가 내가 연예계 일을 할 때 내 매니저 일을 봐줬다”며 “2004년 심근경색으로 오빠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게 마지막이었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그때 오빠가 결혼해서 아이가 두 살 정도 됐을 때였다. 오빠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에 갔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재영은 “나도 그때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나 때문인 것 같았다. 자기도 하고 싶은 일이 많았을 텐데.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진재영은 “그때부터 사람도 싫고 일도 싫었다. 같이 다니다가 혼자 촬영장에 가기 싫어서 4년 정도 일을 안 하게 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의 친오빠 고(故) 진재희 씨는 2004년 12월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진재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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