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재영, 쇼핑몰 사업 연매출 200억 원…포르쉐·페라리·람보르기니 소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09:40
2014년 10월 8일 09시 40분
입력
2014-10-08 09:37
2014년 10월 8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진재영이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근황과 사업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연 매출 200억이 맞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명 쇼핑몰 CEO답게 진재영은 화려한 대저택은 물론 다수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포르쉐 911, 페라리 F430,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등의 인증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진재영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쇼핑몰, 대박났구나”, “진재영 엄청나네”, “진재영, 어쩐지 방송 안나오더라”, “진재영 슈퍼카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진재영 SNS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