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논란에 “노아 위한 거짓말…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3:45
2014년 10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14-10-08 13:43
2014년 10월 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차승원 부인 이수진’
배우 차승원이 부인 이수진 씨의 거짓말 논란에 입을 열었다.
차승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아내 모두 노아를 위해 작은 거짓말을 했다”면서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할 수 없었다. 많은 분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
앞서 차승원은 친부 소송에 휘말리자 소속사를 통해 “22년 전 결혼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심정을 전했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 거짓말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어”, “그럴 수도 있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 부인 이수진 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