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모두가 1등인 운동회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4:17
2014년 10월 8일 14시 17분
입력
2014-10-08 14:07
2014년 10월 8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한 초등학교의 가을 운동회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야구커뮤니티 사이트 MLBPARK에는 ‘어느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사진 속 맨 오른쪽 학생은 작은 키와 큰 덩치 탓에 매번 달리기에서 꼴등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날 이 학교 운동회에서는 앞서 뛰던 학생들이 30m 지점에서 오른쪽 학생이 오기를 기다린 뒤 손을 잡았다. 이는 6년 내내 꼴찌한 친구를 위해 미리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5명의 소년은 함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해 모두 1등이 됐고 친구는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졌다.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게 정말 많다” ,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정말 기특하다” ,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