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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수억 원대, 가능한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5:02
2014년 10월 8일 15시 02분
입력
2014-10-08 15:00
2014년 10월 8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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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연매출 200억’ 사업가 진재영의 슈퍼카 3대가 화제를 모았다.
8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진재영은 “쇼핑몰을 시작 후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방문했다. 일을 시작한 후 3년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방송 후 진재영이 소유한 3대의 슈퍼카 사진이 인터넷상에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그는 3세대 포르쉐 911와 3억 원대 페라리F430,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를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파트 값을 훨씬 뛰어넘네”, “진재영 대단하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호화로운 일상,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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