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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윤문식, 칠순에도 남자로서 자신 있는 이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8 15:21
2014년 10월 8일 15시 21분
입력
2014-10-08 15:19
2014년 10월 8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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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여유만만' 윤문식이 아내와의 금술을 자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남보원 부부와 윤문식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MC 윤지영은 윤문식 신난희 부부를 향해 "마지막 키스를 한 날이 언제냐"고 물었다. 윤문식은 "지난 주 수요일에 했다. 받침 없는 날을 뽀뽀하는 날이다. 내가 칠순이 넘었어도 남자로서 살만한 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이불을 따로 쓴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시겠다"고 묻자 윤문식은 "이불을 왜 따로 쓰냐? 생활비를 줄여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문식은 "우리 나이대 남편들이 아내가 다가오면 겁을 내고 소파에 누워 끙끙 앓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이가 몇 살이건 상관없이 남자는 남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남자다라는 생각을 평소에 항상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여유만만 윤문식 신난희에 네티즌들은 "여유만만 윤문식, 자신감 멋져요" "여유만만 윤문식, 남자답네요" "여유만만 윤문식, 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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