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180도 달라진 인생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연매출 200억’의 배우 출신 CEO 진재영의 슈퍼카 3대가 화제다.

8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진재영은 “운영 중인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 원대가 맞다”고 인정했다.

특히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재벌집 못지않은 호화로움을 자랑했다.

그러자 방송 직후 진재영이 소유한 3대의 슈퍼카 사진이 인터넷상에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와 3억 원대 페라리F430,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를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파트 값을 뛰어넘네”, “진재영 슈퍼카, 나도 갖고싶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호화로운 일상,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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