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키코 열애설, 또 터졌다…이번엔 ‘볼터치-백허그’ 장면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7:08
2014년 10월 8일 17시 08분
입력
2014-10-08 17:08
2014년 10월 8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드래곤, 키코. 사진 = 미즈하라 키코 SNS
지드래곤, 키코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장면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16일 서울 청담동과 한 라운지 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해당 매체가 포착한 지드래곤과 키코의 데이트 장면을 보면, 두 사람은 서로 포옹을 하고 귓속말을 하거나 백허그를 하고 볼을 만지는 등 애정어린 스킨십을 주고 받았다.
앞서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당시에도 서로를 지목하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 보도를 이제야 접했다. 현재 확인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파악되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 키코. 사진 = 미즈하라 키코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