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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홍콩서 폭행 논란…알고 보니 현지 언론의 ‘과장 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8:00
2014년 10월 8일 18시 00분
입력
2014-10-08 17:51
2014년 10월 8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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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런닝맨’ 멤버들이 팬미팅차 찾은 홍콩에서 현지언론의 과잉 취재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중국, 대만, 홍콩 등지의 중화권 매체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홍콩의 한 클럽에서 기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홍콩 팬미팅을 마친 ‘런닝맨’ 멤버들은 클럽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진 후 현장을 빠져 나가던 도중 현지 취재진과 한국 경호원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했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는 것이다.
홍콩과 대만 언론매체들은 “런닝맨 멤버들을 향한 중화권 팬 사랑에 반하는 행동이다”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중화권 팬은 “런닝맨 멤버들은 클럽을 찾지 않았다. 현지 기자들의 과잉 취재에 런닝맨 멤버들의 안전이 오히려 걱정됐다”며 기사에 반하는 글을 웨이보에 올려 과장된 보도임을 주장했다.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진짜 황당하다” ,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중화권 언론이 논란을 만들었네” ,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런닝맨 멤버들 어이없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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