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NL코리아 혜리, “울면서 자기 자랑하기 없기”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2 12:11
2014년 10월 12일 12시 11분
입력
2014-10-12 11:50
2014년 10월 12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NL코리아에 출연한 걸스데이 혜리가 굴욕 3종을 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이날 콩트 '별바라기' 코너 에서 "최근 혜리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것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이것은 무엇이냐"는 문제가 나오자 민아는 "정답은 노래다. 얘 노래를 진짜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 굴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유라는 "노래가 아니면 춤이다. 얘 춤도 진짜 못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춤을 진짜 못추는 건 맞는데 그것보다 더 못하는 게 있다"고 힌트를 줬다.
이에 소진은 "이번엔 진짜 정답이다. 정답은 공부다. 혜리 머리 완전 텅텅이다.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고 혜리는 민망해했다.
또 이날 혜리는 “제 동생이 대학 입시를 보러 갔는데 면접관이 누구를 제일 존경하는지 물어봤다더라. 동생이 나라고 대답했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혜리는 행복해서 우는 것이라며 “동생한테 내가 멋져 보이나 보다. 난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세윤은 “야, 울면서 자기 자랑하기 있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