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방송사고, “완성도에 욕심내다가… 진심으로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0:39
2014년 10월 13일 10시 39분
입력
2014-10-13 09:53
2014년 10월 1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
무한도전 방송사고에 대해 제작진이 사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무한도전 방송사고에 대해 "방송분 후반작업 도중,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이며 사과했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방송 도중 약 5초가량 검은 화면과 지난주 방송 화면이 나왔다. 이어 약 3초가량 화면이 깨지다가 검은 화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당혹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