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연민정, 점찍고 민소희로 완벽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0:50
2014년 10월 13일 10시 50분
입력
2014-10-13 10:41
2014년 10월 13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연민정이 민소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눈밑 점을 제외하곤 외적으로 연민정(이유리)과 판박이인 인물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비단(김지영)은 문지상(성혁)의 과수원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유치원 미술 선생님 민소희(이유리)를 보게됐다.
민소희는 이비단을 보고 “꼬마 아가씨도 있네요”라고 악수를 청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방영됐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 속 민소희를 연상시킨 것이다.
민소희의 등장은 이 작품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지난 작품인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비단은 “닮아도 어쩜 똑같이 닮았냐”고 신기해했고 민소희는 악랄한 모습의 연민정과 달리 유치원 선생님다운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진짜 웃기더라” ,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끝까지 막장이네” ,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올해 연기대상은 무조건 연민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