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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추녀(秋女)로 변신…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1:12
2014년 10월 13일 11시 12분
입력
2014-10-13 11:06
2014년 10월 13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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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후 ‘가을녀’로 변신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가 방영한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렌치코트 가을가을”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이브 스타일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를 입은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오연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진짜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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