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채연, 가희-유리와 함께 찰칵…동안 미모에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1:18
2014년 10월 13일 11시 18분
입력
2014-10-13 11:16
2014년 10월 13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룸메이트 채연’
가수 채연(36)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채연의 근황에도 눈길을 쏠렸다.
채연은 9월 중국판 트위터엔 웨이보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25),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4)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채연은 “하하하. 그녀들은 모두 웨이보를 해요. 관심을 주세요. 우리 같이 놀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앉아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연과 가희,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연은 가장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연은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한다. 이날 채연은 ‘룸메이트’ 멤버와 친분으로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연이 출연하는 ‘룸메이트’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