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김종도 “故김무생, 투병 당시 ‘주혁이 잘 보살펴주게’ 부탁”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2:05
2014년 10월 13일 12시 05분
입력
2014-10-13 12:01
2014년 10월 13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박2일’ 김종도, 김무생.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1박2일’ 김종도, 김무생
‘1박2일’ 김주혁의 소속사 대표 김종도 씨가 김주혁의 아버지 故김무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쩔친노트’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김주혁의 소속사 대표 김종도 씨가 배우 故김무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박2일’ 김주혁은 절친으로 여행에 함께한 자신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에 대해 “형과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단둘이 가기가 좀 그랬었다”면서 “이번 여행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형은 나한테 어떤 느낌이냐 하면 진짜 친형 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김종도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김종도 대표는 “예전에 김무생과 김주혁이 함께 CF를 찍은 적이 있다“라며 배우이자 김주혁의 아버지인 故 김무생과의 일화를 꺼냈다.
이어 김종도 대표는 ”촬영장에서 만난 김무생은 당시 암 투병 중이었다. 나를 따로 불러내더니 ‘주혁이를 친동생처럼 잘 보살펴주게’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주혁이의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면 그것 만큼 보람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1박2일’ 김종도, 김무생.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그날 밤 국회 단전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