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리,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서 아내의 유혹 패러디…그 모습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6:18
2014년 10월 13일 16시 18분
입력
2014-10-13 16:16
2014년 10월 13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 사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화면 촬영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 아내의 유혹 패러디
배우 이유리가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로 변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12일 방송에서는 과수원을 찾은 장비단(김지영 분)과 문지상(성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비단과 문지상은 과수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유치원 아이들을 만났다. 이때 유치원 선생님이 다가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악랄했던 연민정(이유리 분)과 꼭 닮은 유치원 선생님(이유리 분)은 “꼬마 아가씨도 있네요. 저는 민소희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장비단은 “닮아도 어쩜 똑같이 닮았냐”고 신기해했다.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는 연민정과 달리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는 김순옥 작가의 전작 ‘아내의 유혹’의 민소희를 패러디한 장면이다. 당시 민소희는 복수를 위해 점을 찍고 등장해 신선함을 연출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 이유리를 본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아내의 유혹 패러디, 웃겼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아내의 유혹 패러디, 센스”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아내의 유혹 패러디, 어이없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 사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