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첫 주연 소감 “부담감 없었다면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7:57
2014년 10월 13일 17시 57분
입력
2014-10-13 17:47
2014년 10월 13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장미빛 연인들’에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장우, 한선화, 박상원, 이미숙, 한지상, 윤아정, 정보석, 임예진, 김민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선화는 “첫 주연을 맡은 부담감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처음 대본을 봤는데 주인공이어서 공부해야 될 것이 상당했다”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반에는 감을 못 잡아서 힘든 부분도 많았는데, 이장우 오빠와 감독님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조금씩 감을 잡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미빛 연인들’에서 한선화는 철 없는 공주과 마마걸 백장미 역을 맡았다.
한선화는 “나와 비슷한 캐릭터로 주연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지금 25살인데 2~3년 전에는 정말 장미 같았다. 장미에게 접근하기가 더 쉬웠다”고 설명했다.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실패를 경험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한 청춘의 고진감래 스토리를 그린다.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많이 예뻐졌다” ,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살이 더 빠진 것 같네” ,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첫 주연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 한선화 주연의 ‘장미빛 연인들’은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