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오쯔치, 채림 안은 채 ‘입장’… 식장 앞, ‘발 디딜 틈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3:39
2014년 10월 14일 13시 39분
입력
2014-10-14 13:34
2014년 10월 14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웨이보.
‘채림 가오쯔치’
배우 채림이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오늘(14일) 오전 결혼했다.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의 고향인 중국 산시성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채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식 사진이 실시간으로 게재됐다. 사진에는 채림을 안은 채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식장 앞에는 수많은 사람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모였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채림·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올초 공개 연인을 선언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장담도 무색… 외환보유액 4100억달러 깨져
한덕수 “형식적-실체적 흠결” 증언… 계엄 국무회의 정당성 흔들려
中, 美와 달리 외교예산 8.4% 증액… “국제 영향력 강화 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