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AISFF 특별심사위원 위촉 “선배로서 신중히 임하겠다”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4:55
2014년 10월 14일 14시 55분
입력
2014-10-14 14:50
2014년 10월 14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우성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정우성
배우 정우성이 ‘제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제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AISFF)’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박찬욱 심사위원장, 정우성 특별심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특별심사위원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정우성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국내 우수 단편영화 연기자에게 주는 ‘단편의 얼굴상’ 심사를 맡는다.
정우성은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봤는데 단편영화제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떤 새로운 기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맛볼 수 있을까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정우성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재기발랄한 단편영화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며 “작품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선배로서 신중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에는 단편영화 ‘아, 사랑이란’과 ‘용기와 마음’이 선정됐다.
정우성.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