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10세 연하 남편과 재혼 비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16일 03시 00분


웰컴 투 시월드(16일 오후 11시)

‘황혼 재혼’을 주제로 토크를 펼친다. 아나운서 윤영미는 어릴 적 홀어머니의 재혼을 반대했던 일을 지금은 후회한다고 고백한다. 탤런트 김민정(사진)은 10세 연하 남편과 재혼한 비결을 털어놓는다. 황혼 재혼을 꿈꾸는 시월드를 위한 이상형 월드컵도 펼쳐진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14-10-16 07:29:18

    돈만 있으면 열살 그것보다 많아도 된다 젊은놈이라야 힘을쓰지 안는가

  • 2014-10-16 09:14:44

    방사야 좋을런지 몰라도 얼마나 오래갈까? 또 천애고아이면 모를까 피붙이와의 유대에서 문제 생길걸.하기사 70 사내도 30/40대 여자끼고 살면서 자칭 의젓한체 하며 체통없이 주절거리는 럼도 있더라.

  • 2014-10-16 08:44:08

    철이 든 모양이다. 다행이다. 결혼은 이처럼 남녀가 서로를 감싸주고 더듬어주어야 하는데 박원숭이라는 놈은 숫놈과 암놈끼리 제 각각 껴 안고 살겠다는 무슨 맛인가?. 결혼은 인구증가에 도움도 될뿐만아니라 경제적인 생활,아름다운 세계를 만드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본다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