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현욱 “김지현 와인바, 폐업 예감”…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09:24
2014년 10월 16일 09시 24분
입력
2014-10-16 09:16
2014년 10월 16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지현’
아나운서 김현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지현의 와인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현욱은 “김지현의 가게를 간 순간 폐업을 예감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너무 잘 꾸며놓은 거다. 월세만 2000~3000만 원은 나올 듯 했다. 하지만 공간을 살리느라 테이블도 몇 개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제일 좋은 자리였다. 매달 6000만 원씩 손해를 봤다. 와인전문가가 필요해 인건비가 많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씁쓸해보이더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