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영규 불구속 입건, 술집 시비에 술병 집어던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3:15
2014년 10월 16일 13시 15분
입력
2014-10-16 13:13
2014년 10월 16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영규 불구속 입건
‘임영규 불구속 입건’
임영규가 청담동 술집서 난동을 부려 불구속 입건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주변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임영규가 이날 오전 6시30분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다투다 바닥에 술병을 집어던졌다”면서 “주변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임영규는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 7월 택시를 타고 요금을 내지 않았다가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또한 지난해 5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돼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고 지난 2008년에는 택시기사에게 욕을 하고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