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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현, 엉덩이춤 언급 “한 번 칠 때마다 앨범 3만장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3:37
2014년 10월 16일 13시 37분
입력
2014-10-16 13:36
2014년 10월 16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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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현.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김지현
가수 김지현이 그룹 룰라 시절 뜨거웠던 인기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인생의 쓴 맛을 제대로 느껴본 자들, 마이너스 30억’ 특집으로 전 아나운서 김현욱, 가수 현진영, 룰라 출신 김지현, R.ef 출신 성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들은 김지현의 과거 엉덩이 춤에 대해 언급하며 “김지현 씨가 엉덩이를 한 번 칠 때마다 앨범이 3만장씩 나갔다는 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현은 “무대에서 춤을 출 때마다 환호가 쏟아졌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추곤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김지현에 당시 엉덩이 춤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김지현은 망설임 없이 일어나 엉덩이 춤 시범을 보였다.
김지현은 “처음에는 그냥 엉덩이를 치는 춤이었는데 느낌을 살려서 웨이브와 함께 엉덩이를 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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