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커피 광고, 모델 정우성으로 교체 “재계약 하지 않은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4:47
2014년 10월 16일 14시 47분
입력
2014-10-16 14:07
2014년 10월 16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사진 = 롯데네슬레코리아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던 커피광고의 모델이 정우성으로 교체됐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13일 커피브랜드 네스카페 모델로 배우 정우성을 발탁,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현재 걸그룹 멤버 A씨와 모델 이 모씨로부터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병헌의 논란으로 인해 커피광고에서 하차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이에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병헌 씨의 광고가 생각보다 빨리 중단 된 것은 사실이지만, 모델 교체는 일찍이 계획에 있었다”며 “시기가 맞아떨어진 것”고 전했다.
이병헌의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네스카페의 계약 종료 시점이었고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앞서 A씨와 이 씨는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공갈)로 지난달 1일 검찰에 구속됐다. A씨와 이 씨의 공판은 16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진행됐다.
이병헌. 사진 = 롯데네슬레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