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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송지은 “한선화 민낯이 제일 예뻐… 나는 못 알아볼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6:41
2014년 10월 16일 16시 41분
입력
2014-10-16 16:23
2014년 10월 16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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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송지은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시크릿 송지은
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멤버들의 민낯을 평가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6일 방송에서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송지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시크릿을 2주 전 김포공항에서 이틀 연속으로 봤다. 공항에서 메이크업 좀 해달라. 못 알아보겠더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송지은은 “일본 갈 때였나 보다. 죄송하다. 그날 (민낯을) 걱정하긴 했다”며 “항상 걱정하면서 가긴 하는데 ‘설마 누가 보겠어?’ 그러면서 간다”고 털어봤다.
DJ들은 “메이크업을 안 해도 예쁘지 않냐”고 물었고 송지은은 “어려보이기는 하지만 못 알아볼 정도이긴 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지은은 “민낯은 (한)선화가 제일 예쁜 것 같다. 그대로다. 나는 메이크업 전후가 가장 다른 멤버이다. 눈 메이크업이나 입술만 발라도 다른 사람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지은은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스물다섯)’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을 비롯해 ‘별’, ‘쳐다보지마’ 등이 수록됐다.
시크릿 송지은.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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