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고준희 “남친이 베드신 찍으면 피 거꾸로 솟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08:44
2014년 10월 17일 08시 44분
입력
2014-10-17 08:39
2014년 10월 17일 0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준희 (출처=KBS 해피투게더 영상 갈무리)
배우 고준희가 베드신과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에서는 윤계상, 박범수, 조정치, 정인, 고준희,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고준희는 연애스타일에 대한 MC들의 질문에 “나는 밀당을 정말 싫어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베드신이나 키스신에서 상대배우와의 ‘썸’이 생긴 적 있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일이다. 스태프가 50명 가까이 있다”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고준희는 “남자친구가 베드신을 찍는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다”라면서 “여자는 컨트롤이 되지만 남자는 안 될 거 같다”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