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아 결별에 손흥민 측근 흥분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08:45
2014년 10월 17일 08시 45분
입력
2014-10-17 08:43
2014년 10월 17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민아 손흥민 (출처= 동아닷컴DB)
걸스데이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결별했다는 소식 가운데 손흥민 측근의 발언이 논란이다.
지난 16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측근의 발언 내용을 종합하면 손흥민과 민아가 몇 번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귄 것은 아니었으며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손흥민의 이모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