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이미도, 신음소리 내며 “재석오빠”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0:19
2014년 10월 17일 10시 19분
입력
2014-10-17 10:17
2014년 10월 17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해피투게더 이미도’
배우 이미도가 19금 발언을 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윤계상과 이미도, 고준희, 박범수 감독과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영화 ‘레드 카펫’에서 전직 에로 배우 역을 맡은 이미도는 에로 연기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도는 “모든 대사에 신음 소리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음 소리는 어떻게 넣나요?”라 물었다. 이미도는 “재석 오빠, 나 알지? 나 비디오에서 많이 봤잖아”라며 신음 섞인 목소리를 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