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흥민, 민아 결별에 “마음 불편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1:57
2014년 10월 17일 11시 57분
입력
2014-10-17 11:52
2014년 10월 17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아 손흥민 (출처= 동아닷컴DB)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결별했다는 소식 가운데 손흥민 측근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16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결별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보도에 사용했다.
측근의 발언 내용을 종합하면 손흥민과 민아가 몇 번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귄 것은 아니었으며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의 측근은 “민아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다. 그런데 사귄 적은 없다”면서 “데이트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마음이 불편한 상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내 결별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수막 ‘이재명 안된다’ 불허, ‘내란공범’은 허용…與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지방의대 미등록은 전년比 2배 증가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