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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 방치 시 간염 발전 위험…식이요법과 운동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4:39
2014년 10월 17일 14시 39분
입력
2014-10-17 14:28
2014년 10월 17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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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 사진 = 동아일보 DB
지방간 예방법
최근 현대인의 적으로 떠오른 지방간을 예방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이 중요하다. 비만인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크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방간 예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방간 예방법, 다이어트 해야지”, “지방간 예방법, 운동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방간 예방법.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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