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미도, “오빠, 나 비디오에서 봤잖아” 발언에 유재석 당황…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5:02
2014년 10월 17일 15시 02분
입력
2014-10-17 15:00
2014년 10월 17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미도.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이미도
배우 이미도가 솔직하고 화끈한 발언으로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윤계상과 이미도, 고준희, 박범수 감독과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방송에서 이미도는 최근 촬영한 영화 ‘레드 카펫’에서 전직 에로배우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유재석이 “에로 배우처럼 행동하는 게 어떤 거냐”라고 묻자 이미도는 “모든 대사에 신음소리를 넣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미도는 유재석을 향해 “오빠 나야. 비디오에서 많이 봤잖아”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미도가 출연하는 ‘레드 카펫’은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도.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