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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YG 걸그룹 데뷔 무산? '기대주'였던 그녀가 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17 15:10
2014년 10월 17일 15시 10분
입력
2014-10-17 15:08
2014년 10월 17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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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스타K2' 출신 김은비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자진 탈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7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밀려 "김은비는 6개월 전에 건강 문제 때문에 이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맞다. 오랫동안 함께 연습해 왔던 친구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떠나게 돼 너무나 안타깝다. 활동을 하기엔 건강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는 김은비가 데뷔하기로 했던 걸그룹에 대해 "아직 데뷔에 대한 정확한 시기와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김은비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가수 데뷔의 꿈을 키워왔다.
김은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은비, 기대주였었는데 안타까워요" "김은비, 건강이 최고에요" "김은비, 너무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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