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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우 “이상형? 카리스마 있는 가인보다 따뜻한 김예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5:38
2014년 10월 17일 15시 38분
입력
2014-10-17 15:33
2014년 10월 17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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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우 사진= 미스틱89
조형우
‘위대한탄생 시즌1’ 출신 가수 조형우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조형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힘(HIM)’ 발매 기념 쇼케이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엠펍에서 열렸다.
이날 취재진은 조형우에게 “가인과 김예림 중 누가 이상형에 더 가깝냐”고 물었다. 조형우는 지난해 가인과 듀엣 앨범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김예림과는 이번 앨범에서 함께 했다.
조형우는 “저는 고민할 필요 없이 김예림이다. 결코 피처링 해줘서 그런 게 아니다. 확실한 건 가인 선배님이 지난 방송에서 제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형우는 “가인 선배님은 은근한 카리스마가 있어 무섭다. 엄한 듯 한데 사실은 따뜻함이 있는 타입이다”며 “하지만 대놓고 따뜻한 김예림이 더 (좋다)”고 밝혔다.
한편 조형우는 2010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TOP10에 올랐다. 조형우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힘(HIM)’을 공개했다.
조형우. 사진= 미스틱89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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