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드카펫 ‘신지수’, 파격적 변신 예고…19금 연기 선보여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8:42
2014년 10월 17일 18시 42분
입력
2014-10-17 15:59
2014년 10월 17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레드카펫' 예고편 캡처(위)와 스틸컷
아역배우 출신 신지수(29)가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해 화제다.
신지수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영화배우 딸기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은 물론 19금 연기를 펼쳤다.
박범수 감독과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 등 출연배우들이 지난 16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하면서 신지수 역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에서 신지수가 맡은 캐릭터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뚜렷한 색깔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전라의 노출을 선보인 점이 주목을 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서 지니는 앳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지수는 1999년 드라마 ‘덕이’에서 김현주의 아역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소문난 칠공주’(2006) ‘제중원’(2010) ‘여인의 향기’(2011) ‘빅’(2012) 등 작품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헌재법 개정안’도 보류…野 “위헌 논란에 숨 고르기”
李대통령 “분권·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 전략”
경찰, 신세계百 폭파 협박·야탑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에 손해배상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