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솔직히 신경 쓰였다”…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7:09
2014년 10월 17일 17시 09분
입력
2014-10-17 17:04
2014년 10월 17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배우 고준희가 상대 배우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가 영화 촬영장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6일 방송에서는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으로 배우 고준희와 윤계상, 이미도, 영화감독 박범수, 가수 조정치, 정인이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출연에 대해 여자친구 이하늬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각자의 작품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MC들은 “(이하늬가) 촬영장에 방문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그렇다. 이하늬가 왔는데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왔다”고 밝혔다.
MC들은 고준희에게 “(이하늬의 촬영장 방문이) 신경 쓰였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아예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