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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릴적 사진 공개 ‘모태미녀’ 입증…“정말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8:24
2014년 10월 17일 18시 24분
입력
2014-10-17 17:41
2014년 10월 17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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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의 사진이 게제됐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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