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조진웅, 숨겨둔 예능감 폭발…어떻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9 18:52
2014년 10월 19일 18시 52분
입력
2014-10-19 18:49
2014년 10월 19일 1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조진웅.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조진웅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조진웅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조진웅,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 세 사람은 ‘런닝맨’들과 치열한 ‘死 빙고 레이스’를 벌였다.
이날 조진웅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윗마을 팀이 됐다. 윗마을 팀은 아랫마을 팀에 비해 뛰어난 배구 실력을 가졌지만, 아랫마을 팀의 몸 개그를 부러워했다.
이에 윗마을 팀의 조진웅은 아랫마을 팀의 몸 개그를 눈여겨 본 뒤 공이 날아오는 틈을 타 억지로 몸 개그를 선보였다. 공의 위치와 상관없이 머드로 몸을 던진 것.
이후 조진웅은 머드에서 일어나며 “몸이 무겁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 조진웅.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