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의 거침없는 스킨십에 김소은 반응은?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08:08
2014년 10월 20일 08시 08분
입력
2014-10-20 08:06
2014년 10월 20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배우 송재림의 장난에 김소은이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송재림, 김소은은 생활용품 쇼핑에 나섰다.
이날 송재림은 병원놀이 장난감을 발견하고 김소은에게 “윗옷을 올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소은은 “음란마귀가 꼈다. 변태다”라며 당황해 했다.
이어 송재림은 욕실 매트를 고르다 김소은과 의견이 맞지 않자 “나 당신과 같이 안 씻어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소은은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훅 들어와서 당황한다. 이젠 나도 스킨십이 기대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돌직구 멘트 마음에 든다”,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이 커플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직원 1명 심정지… 차량 추돌-눈길 미끄러진 버스 등에 3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