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 정체 밝혀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09:03
2014년 10월 20일 09시 03분
입력
2014-10-20 08:59
2014년 10월 20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서프라이즈’에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1888년 영국,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프라이즈’ 방송에 따르면 사설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오랜 추적 끝에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의 정체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체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한 것이다.
러셀의 노력으로 126년 만에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잭더리퍼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프라이즈’는 잭더리퍼의 이야기가 이후 책 ‘네이밍 잭 더 리퍼’을 통해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삼성-SK 9.5조 못받았는데… 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면밀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