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드킹’ 한채영-포미닛 권소현 불화설?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1:04
2014년 10월 20일 11시 04분
입력
2014-10-20 10:50
2014년 10월 20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채영.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 화면 촬영
한채영
배우 한채영과 그룹 포미닛 권소현이 불화설을 해명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 19일 방송에서는 배우 신현준과 연정훈, 한채영, 가수 장우혁, 라이언, 뮤지, 그룹 제국의아이들 동준, 광희, 포미닛 권소현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고된 훈련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때 여성 멤버인 권소현과 한채영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권소현은 “(한채영이) 불편한 게 아니라 처음에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어려웠다”며 “그런데 곧 편해지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은 험악한 오프로드를 달리며 모험을 즐기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9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됐다.
한채영.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로드킹’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