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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란다커, 한국 방문 소감 “한국 문화, 삶의 방식 좋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1:19
2014년 10월 20일 11시 19분
입력
2014-10-20 11:13
2014년 10월 20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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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미란다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미란다커는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한국을 방문한 소감과 아들 플린이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한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한국 문화, 한국 삶의 방식이 좋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미란다 커는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약간 바쁜 시기지만 돌아가서 일주일 동안은 쉬면서 아들과 함께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미란다커는 아들 플린이에 대해 언급하며 “엄마 역할을 하는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다”고 전했다. 또 “안 그래도 (플린이가) 이번에 (한국에) 오고 싶다고 했는데 시차적응 때문에 더 오래 머물 때 오자고 설명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속옷 브랜드 원더브라의 F/W 화보 촬영과 매장 팬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한했다.
미란다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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